홍삼의효능 . health . 흡수율 부터 따져보자 ..

>

​끝이 보이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도 슬슬 자취를 감추고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요.심지어 밤이 되면 꽤나 쌀쌀하다고 느껴져서저는 요즘 얇은 이불을 꼭 덮고 잘 정도랍니다.​유난히 더웠던 계절이 끝나서 좋기는 하지만한편으로는 건강 걱정이 앞서더라구요.저는 항상 이 맘 때쯤 심한 감기에 걸리곤 하거든요.​

>

환절기만 되면 일교차가 매우 심해지곤 하죠.제가 몸이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탓인지 기온이라든지 미세먼지 같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그래서 1년에 꼭 2번씩,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와지금처럼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마치 연례행사처럼 앓아 눕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회복도 더뎌요.나이 뒷자리가 바뀌는게 숫자만 바뀐 것이 아니라체력 자체가 확연히 떨어지는걸 느낄 정도로요.특히 저번 봄 철에는 미세먼지도 심했고 면역력이 아주 바닥을 치는 상태여서 감기 한번 걸린 상태가 거의 한 달 넘게 낫지를 않았어요.​

>

​그래서 그 때 ‘이대로 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진거예요.그 이후로 체력 관리를 위해 나름대로 운동도 시작했고저에게 딱 맞는 건강 식품도 하나 둘 찾아보게 됐어요. 그동안 온갖 영양제, 건강즙, 한약 등등안 먹어본 게 없을 만큼 다양한 시도를 해봤는데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에게 안성맞춤이었던 건다름아닌 ‘발효홍삼’이었습니다. 사실 홍삼을 먹은 건 처음이 아니에요.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서 부모님이 항상 무언가를 챙겨 주셨거든요. 그 때도 홍삼이나 한약, 건강즙 같은 걸 많이 먹었는데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몸에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강했어요.​딱히 건강해지는 것 같지도 않고 잔병치레가 줄어들지도 않으니 부모님도 열심히 챙겨주시다가 말았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발효홍삼에 대해 알게 되고일반 홍삼을 먹을 땐 느끼지 못했던홍삼의효능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나니 그간 홍삼을 잘못먹었던거구나 깨닫게 되었답니다.그 차이가 무엇인지 이제부터 알려드릴게요.​

>

​먼저 홍삼의 특성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어요.인삼을 찌고 말려 만든 홍삼에는제조 과정을 거치면서 인삼의 핵심 성분인‘사포닌(진세노사이드)’가 매우 풍부해져요. 식약처에서 그 기능성을 인정한면역력 강화, 혈행 개선, 항산화 등다양한 홍삼의효능이 바로 이 핵심 성분에서 기인하죠.그만큼 아주 중요한 성분이라고 보면 되고 사포닌을 먹기 위해 홍삼을 찾는다고 봐도 무방하답니다. 그런데 이 사포닌은 우리 몸에서곧바로 흡수될 수 없는 형태인 것 알고 계셨나요?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영양성분들은 저마다 분자 크기가 다 다른데 분자가 큰 고분자일 경우 몸에 바로 흡수될 수 없어서 작은 저분자로 분해하지 않는 이상흡수하지 못해 체외로 배출됩니다.​

>

​사포닌은 고분자이기 때문에 바로 흡수되지 않고더 작은 저분자 형태로 분해가 되어야 해요.다행히도 우리 몸 안에 분해를 담당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장에 서식하고 있는 프라보텔라오리스라는 효소인데요.​사포닌이 체내로 들어와 장에 도달하게 되면이 효소가 사포닌을 잘게 쪼개어‘컴파운드케이’라는 성분으로 변환시켜줘요.컴파운드케이는 바로 흡수 가능한 상태의 저분자 성분이므로 비로소 체내에 흡수될 수 있는 것이랍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사포닌은 바로 흡수되지 않으므로특정 효소에 의해 컴파운드케이로 분해되어야만체내 흡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여기까지만 보면 아무 이상 없어보이지만앞서 언급했던 장 내 분해 효소는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게 아니에요.​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중 37.5%에게는 해당 효소가 없기 때문에 사포닌을 분해할 수 없고 결과적으로 체내에 흡수할 수 있는 능력도 없다고 밝혀졌습니다.​또한 나머지 62.5%의 사람들은 효소를 가지고 있지만그 양의 편차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흡수율의 차이도 크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구요.(출처: 식품영양과학회 발표 논문. 2004) 쉽게 말해 10명 중 3~4명은 사포닌을 흡수하지 못하므로 아무리 먹어도 홍삼의효능을 제대로 느낄 수 없고 10명 중 6~7명은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100%의 효과를 보는 사람도, 10%의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는거죠.​이런 식으로 홍삼의효능 편차가 큰 이유,바로 사포닌 흡수율 때문이었습니다.제가 어렸을 때 홍삼을 먹었음에도 별 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던 이유도 사포닌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을테구요.​

>

그렇다면 몸 안에 분해 효소가 없는 사람이나효소의 양이 아주 적은 사람이홍삼의효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던 중 알게 된 것이바로 발효홍삼이었습니다. 홍삼을 발효하는 과정을 보면각종 유산균, 효소, 미생물 등을 처리해홍삼 그 자체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을 분해하고컴파운드케이 성분으로 변환시키게 됩니다. 앞 부분에서 설명해드렸던장 내에서 이루어지는 사포닌 분해 과정과 동일하죠?다른 점이 있다면, 내 몸 안에 분해 효소가 없더라도이미 사포닌을 컴파운드케이로 분해시켜둔 상태이기 때문에 그대로 체내에 흡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이 것이 바로 발효홍삼의 핵심이자 키포인트예요.그래서 최근 홍삼 효과의 편차를 최소화시킨아주 핫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는거죠.​

>

​실제로, 발효홍삼은 일반 홍삼보다흡수율이 월등히 높다는 자료가 많이 있어요.그 중에 몇가지만 골라 소개를 해드리려 해요. 식품영양과학회지에 소개된 논문을 보면발효홍삼과 일반 홍삼의 영양성분, 흡수율 등을 비교했더니 발효홍삼의 대사율(체내 흡수율)이 260%나 높게 나타났어요.(출처: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2009) 또한 경희대학교 약학과 연구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사포닌의 분자 크기는 인삼, 일반 홍삼, 발효홍삼 순으로 작고 흡수율 역시 그 순서대로 높아지게 되는데일반 홍삼보다 발효홍삼의 흡수율이무려 100배 이상 월등히 높다고 확인되었어요.(출처: 김동현 경희대학교 약학과 교수)​

>

​그래서 앞 뒤 잴 것 없이 바로 발효홍삼을 사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또 하나의 장애물이 있었으니, 이미 발효홍삼이 좋다는게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검색을 해봤을 때 너무나도 많은 제품이 나와있더라구요.​뭐가 뭔지 잘 모르는 저에게는 다 비슷해보일 뿐.하지만 이왕 몸 생각해서 먹는거, 아무거나 고르면 안되고 무조건 하나하나 따져보고 좋은 걸 골라야한다는 생각에 발효홍삼 고르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게 됐어요. 결과적으로 여러 개의 자료와 글을 종합해저에게 딱 맞는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었는데그 중에서도 가장 꿀팁이 많았던 글딱 하나만 소개해드릴게요.​

​잘 읽어보시면 홍삼의효능에 대한 내용과 함께좋은 발효홍삼 고르는 법을 객관적인 자료들을 토대로 알려주고 있어요.​임상논문 등의 자료가 많아서 신뢰도가 급 상승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꼼꼼히 읽어보게 됐고발효홍삼 고를 때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

​그럼 지금부터는 어떤 사항을 따져봐야좋은 발효홍삼을 고를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먼저, 발효홍삼의 핵심이라고 설명드렸던컴파운드케이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살펴보셔야 해요.컴파운드케이와 관련해서 눈여겨 보실 것은 두가지인데하나는 컴파운드케이 함량이 제대로 표기돼 있는지,또 하나는 컴파운드케이가 아닌사포닌 함량을 강조하지는 않는지 입니다.​

>

​두가지가 이어지는 내용이니 한꺼번에 설명해드릴게요.앞서도 얘기했지만 한번 더,발효홍삼의 원리에 대해서 짚어볼까요?홍삼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발효 과정에 의해 잘게 쪼개지면서컴파운드케이로 변환된 것을 뜻합니다.그럼 사포닌, 컴파운드케이 성분의 함량은발효 전, 후 각각 어떻게 변할까요? 사포닌은 처음엔 많았을지언정발효 이후에는 잘게 쪼개지고 분해되기 때문에그 함량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반면, 컴파운드케이는 처음에는 없었지만사포닌에서 변환되는 양만큼 검출되므로발효 이후 함량이 증가하게 되죠.​

>

​그렇기 때문에 발효홍삼이라고 하면서사포닌 함량이 많다고 강조하는 제품은발효가 뭔지 그 원리를 제대로 모를뿐더러아예 발효조차 하지 않은 제품일 확률이 커요.그러니 발효했다고 하면서 사포닌을 강조한다면일반 홍삼과 다를 바 없다고 보시면 되고볼 것도 없으니 패스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체크해야 하느냐,컴파운드케이가 함유되어 있는지. 제대로 함유돼 있다면 그 함량은 얼만큼인지를 보면 됩니다.제가 여러 제품을 많이 찾아봤는데요.‘컴파운드케이 함유’라고 광고하는 제품은 많아요.그런데 정작 그 함량이 몇인지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어요. 몇g 용량에 컴파운드케이가 몇mg 함유되어 있다.(예시: 50mL당 컴파운드케이 3mg 함유)이런식으로 정확하게 그 함량을 기재해야믿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따라서 사포닌 함량을 강조한 것이 아닌,컴파운드케이 함량을 정확하게 기재한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

​다음으로 원료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체크하셔야 해요.여러가지를 보실 수 있겠지만가장 중요한 사항은, 그 원료를 이용해서직접 임상시험을 진행한 자료가 있느냐 하는거예요.실제로 해당 제품의 원료와 일반 홍삼으로흡수율 등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해당 원료의 흡수율이나 흡수속도가 더 높다는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발효홍삼 좋은건 앞에서도 여러 번 설명했고이미 수많은 자료가 있으니 다 아는 사실이에요.하지만 어떠한 제품에 사용된 원료가제대로 발효한 홍삼 원료가 맞는지를 확인해야그 제품도 좋다고 말할 수가 있는겁니다. ​

>

​여기까지 말씀드린 사항들을 토대로 보신다면아마 어렵지 않게 좋은 제품 고를 수 있을거예요.말씀 드렸듯이 각 사항에 모두 해당되는 것이그리 많지가 않더라구요.​조금만 꼼꼼하게 써치해보시면금세 눈에 띄는 제품을 찾으실 수 있으니가격만 싸다고, 유명 브랜드라고 해서품질같은거 상관없이 아무거나 사지 마시고꼭 하나하나 주의 깊게 따져보시길 바래요.​

>

​그럼 이번에는 제가 선택한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위에서 열심히 설명한 각 사항에모두 해당되는 제품, 더작 발효홍삼입니다. “더작 발효홍삼정진액”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으며한 박스에 총 30포가 들어있어요.그리고 눈에 띄는 곳곳에1포(50mL)당 컴파운드케이가3mg 함유되어 있다는 문구를 볼 수 있구요.30포 모두 계산해보면 90mg인 셈이죠. 제가 찾아봤던 타 제품 중 몇몇개는 상세페이지에는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기재했지만 정작 제품 박스, 파우치 등에는 아무 표시가 안되어있더라구요.​그러니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요.반면 더작 발효홍삼은 메인 박스, 소박스, 파우치 등등 모든 곳에 컴파운드케이 함량이 기재돼있어서먹을 때 마다 컴파운드케이를 제대로 흡수하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

​또 하나 꼭 얘기하고 싶은 게 있어요.바로 더작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내용인데요.전통 건강식품의 명가로 손꼽히는 더작은현재 네이버쇼핑에서 무려 7관왕을 달성했을만큼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어요.​그만큼 신뢰도도 높고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의미하겠죠. 저는 발효홍삼 하나만 경험해봤지만여러 건강즙, 건강환 등의 제품들 후기를 살펴보니하나하나 다 욕심이 나더라구요.특히 이번 명절에 추석선물로 하기에도 딱 좋아보였어요.​

>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예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색감인데다가먹기에도 굉장히 간편하고 어디 이동할 때 들고 다니기도 안성맞춤이죠.​아참, 더작에서 나온 발효홍삼 제품 중에는섭취하기도 더 간편하고 이동 시에도 좋은스틱 형태의 제품도 있어요.​이동하는 일이 많은 분들에게는스틱으로 된 것도 좋을 것 같아요.저야 뭐 항상 집에서 챙겨 먹다보니파우치로 된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골랐는데사실 파우치도 밖에서 먹기 부담스럽진 않아요.그냥 건강즙처럼 절취선을 따라 쭉 뜯은 뒤바로 입으로 가져가 마시면 되거든요.​

>

​흔히 생각하는 홍삼처럼 찐득한 제형이 아니고진하긴 하지만 액상형에 가깝기 때문에마실 때도 부담이 없어요.맛은 너무 쓰지도 또 너무 달지도 않구요.​어렸을 때 먹었던 홍삼 중에는너무 써서 못먹을 정도였던 것도 있고그런 쓴맛을 중화하기 위해 일부러 당분을 많이 넣어 달달한 것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맛이 아니고 딱 중간정도의 맛, 딱 홍삼 자체의 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제 발효홍삼을 복용하고 난 후의 변화를 알려드릴게요.세어보니 현재 3개월째 꾸준히 먹고 있네요.물론 하루 이틀 정도 까먹고 못먹은 날도 있었는데그런 날이면 어김없이 피로감이 몰려오더라구요.​홍삼이 잘 받는 사람들을 보면 하루라도 홍삼 안먹으면 몸 상태가 다르다고 하던데 제가 직접 먹어보니 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뭐예요.​단 하루 이틀 넘겼을 뿐인데 먹은 날과 안먹은 날의 차이가 엄청났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챙겨 먹으려고특정 시간에 맞춰 알람까지 해뒀습니다.요즘엔 익숙해져서 알람 없이 바로 챙겨 먹지만요.

>

​그리고 매년 이맘 때쯤 골골대기 시작해서조금 더 쌀쌀해지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리곤 했는데요.예상이긴 해도 이번 가을은 건강하게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아직까지 콧물 한방울, 기침 한번 안하고매우 건강한 상태로 지내고 있거든요.운동도 열심히 해서 체력을 키운 덕분이기도 하고발효홍삼을 꾸준히 챙겨 먹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여러분들도 홍삼 구입하고자 하신다면효능 차이를 줄일 수 있는 흡수율 꼭 기억하시고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발효홍삼을 먹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물론 아무 발효홍삼이나 다 좋다는 건 아니라는거 아시죠?​하나하나 비교해서 꼼꼼하게 따져봐야나에게 딱 맞는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답니다.내 건강 위해 먹는건데 이 정도쯤 아무것도 아니잖아요?저처럼 인생템 찾으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치도록 할게요.(추가로 좋은제품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 !!)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